베스티안재단, '화장품 혁신 세미나 2022' 개최… 총 5회에 걸쳐 진행

화장품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해 … 수출 노하우 공유 및 화장품 개발 ·기획 등 다각적 지원
행사 안내 게시판 공문 다운 받아 신청 및 개별 링크 접속 후 참석 가능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1/14 [11:32]

베스티안재단, '화장품 혁신 세미나 2022' 개최… 총 5회에 걸쳐 진행

화장품 중소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 위해 … 수출 노하우 공유 및 화장품 개발 ·기획 등 다각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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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넷 | 입력 : 2022/01/14 [11:32]

▲ 제1회 세미나는 포스터     ©

 

베스티안재단은 충북바이오헬스케어혁신센터 화장품·천연물사업단의 후원으로 ‘화장품 혁신 세미나 2022’를 개최한다. 

 

'화장품 혁신 세미나 2022'는 중국, 베트남, 일본 시장의 화장품 시장을 분석하고, 화장품 수출 방법과 대응방안을  화장품 원료 성분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중소 화장품의 기획, 개발,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베스티안재단은 이와세코스파 한국(주)의 후원으로 '화장품 혁신 세미나 2022'를 오는 17일 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 

 

제1회 세미나는 1월 17일(월) 오전 10시부터 '화장품 중소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위한 해외영업/마케팅 교육'라는 주제로 넥스트팬지아(주) 임동훈 대표가 발표 한다. 

 

제2회 세미나는 1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이슈제품으로 알아보는 중국 화장품시장 트렌드와 중국 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나비쿠 상해 화장품 유한공사 함서영 대표가 발표를 하며, 

제3회 세미나는 1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일본 소비시장 트렌드 및 일본 화장품 시장 진출 노하우'라는 주제로 K-LABO 엄유미 대표가 발표를 한다. 

 

제4회 세미나는 1월 26일(수) 오전 10시부터' 착한 마케팅을 고민한다 (화학성분 비방, 공포 마케팅 없는 효과적 마케팅 방법은?)'라는 주제로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중인 최지현 비평가가 발표에 나서며, 제5회 세미나는 1월 28일(금) 오전 10시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준비와 2022년 베트남 화장품 이커머스 동향'이라는 주제로 베트남 코스앤코비나 조안나 대표가 발표한다. 

 

한국 화장품의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 화장품 생산실적은 17년만에 첫 감소를 보였지만, 화장품 수출액은 큰 폭의 지속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화장품 생산규모 기준 전 세계 3위의 일본과 비교를 해보면, 인구수는 일본의 50%에 미치지 못함에도 화장품 생산규모는 일본의 80%를 육박한다.

 

이런 성장세의 계기가 된 한류의 바람을 탄 K-Beauty는 어느덧 그 정체성과 동력을 잃어, 위기감은 공공연히 업계에 만연해 있고, 코로나와 불가항력의 정치적 이슈 역시 수출 중심적 구조의 화장품 업계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형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해외시장을 주목해야 한다. 

 

세미나를 공동으로 기획한 이와세코스파 한국(주) 이경민 본부장은 "사드 이후 여전히 경색된 한중관계, 국내 브랜드끼리의 격화되는 경쟁 속 중국 로컬 브랜드의 급성장 등으로 중국발 동력이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여전히 화장품 수출의 약60%는 중국발이며, 한중 관계 경색과 함께 가장 먼저 발빠르게 너도나도 진출하기 시작한 제3국 베트남은 여전히 매력적이 시장이다. 이러한 점에서 한국 화장품기업이 적극적으로 수출에 나서야 한다."고 세미나 기획의 취지를 밝혔다. 

 

세미나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http://ctc.bestian.kr) 교육/행사 안내 게시판에서 공문을 다운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또는 global_bestian@naver.com으로 문의하면 각 회의 접수링크를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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