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무역수지 '호조세'… 전년대비 15.7% 증가

지난해 287억6600만달러… 전년대비 38억9600만달러↑
글로벌 물류난 여파로 수출 300억 달성은 못해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1/17 [16:47]

충북 무역수지 '호조세'… 전년대비 15.7% 증가

지난해 287억6600만달러… 전년대비 38억9600만달러↑
글로벌 물류난 여파로 수출 300억 달성은 못해

충북넷 | 입력 : 2022/01/17 [16:47]

▲ 청주세관 전경     ©

 

청주세관은 2021년 한해동안 충북지역 수출이 287억6600만달러에 달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전년 248억7000만달러보다 15.7% 늘어난 38억9600만달러가 증가한 수치다.

 

하반기로 갈수록 글로벌 물류난의 여파가 가시화되면서 수출증가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충북 경제의 숙원인 '수출 300억달러'는 달성하지 못했다.

 

수입은 2020년 70억700만달러보다 35.8% 늘어난 95억1600만달러, 무역수지는 178억6300만달러에서 7.8% 늘어난 19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 무역수지 흑자는 294억 달러로 전년보다 34.5%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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