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단 입주업체, 설 명절에 '평균 5일' 쉰다

90개 업체 中 상여금 지급 40개사· 여비 및 선물 지급 43개사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1/27 [15:22]

청주산단 입주업체, 설 명절에 '평균 5일' 쉰다

90개 업체 中 상여금 지급 40개사· 여비 및 선물 지급 43개사

충북넷 | 입력 : 2022/01/27 [15:22]

▲ 청주산단 전경     ©

 

청주시통합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설 휴가가 평균 5일로 조사됐다.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옥산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제3산업단지, 내수농공단지, 현도농공단지, 강내산업단지 6개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체 90개사가 대상이다.

 

가동 중인 8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72개 업체가 휴가여부를 확정했고, 17개 업체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설 연휴 기간에 휴가 여부가 확정된 72개 업체 중 57개사(79%)는 휴가를 실시하기로 했고, 나머지 15개사(21%)는 공장을 가동할 계획이다.

 

휴가를 실시하는 57개 업체의 휴가기간은 평균 5일로, 대부분의 업체인 52개사(91%)가 5일을 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가동하는 90개 업체 중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는 40개사(44%)이며, 여비 및 선물을 지급하는 업체는 43개사(48%)로 각각 조사됐다.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수립 및 산업단지 입주업무 등 본연의 업무 외에도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무료 통근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근로자를 배정받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는 등 편리하고 쾌적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선진적 기업 생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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