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투자유치 31조 원 돌파 … 분양 5개 산업단지 '유치 총력'

청주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생태계 구축…투자수요 기대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1/28 [09:39]

청주시 투자유치 31조 원 돌파 … 분양 5개 산업단지 '유치 총력'

청주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생태계 구축…투자수요 기대

충북넷 | 입력 : 2022/01/28 [09:39]

▲ 청주산단 전경     ©

 

청주시가 2022년 총 5개 산업단지(산업용지)를 분양한다. 산업단지별 분양 예정시기는 옥산면 국사산업단지 2월, 강내면 하이테크밸리 4월, 현도면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9월,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 3월이고 서오창테크노밸리는 현재 분양 중이다.  

 

청주시는 제조업의 메카로 불리며 청주공항, KTX오송역을 비롯한 최적의 국내교통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시는 비수도권 대비 2위 규모의 인구와 서울시 1.6배 면적을 활용한 입지에 최적화된 산업단지를 개발해왔다. 현재 조성완료된 산업단지는 11개소, 조성 중인 산단은 7개소, 조성예정 산단은 6개소다.

 

현재 조성중인 산업단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국사산업단지, 오창테크노폴리스, 서오창테크노밸리, 청주하이테크밸리, 북이산업단지 7개소다.

 

또한, 청주시는 K-반도체 벨트 조성(메모리/파운드리), 오창 소‧부‧장특구 지정(이차전지), 오송 바이오밸리(바이오헬스) 등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산업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다. 올해 정부의 BIG3 신성장동력 육성 정책 수혜지로 향후 투자수요 증대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불황과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 및 내수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며 “2022년은 투자유치를 위한 최적의 시기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