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시행… '고교학점제 실천방안 마련 포럼' 개최

2월 8일부터 10일까지,교육현장에서의 대안 모색 하는 공론의 장 마련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1/28 [15:30]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시행… '고교학점제 실천방안 마련 포럼' 개최

2월 8일부터 10일까지,교육현장에서의 대안 모색 하는 공론의 장 마련

충북넷 | 입력 : 2022/01/28 [15:30]

 

 

한국교원대학교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후원으로 ‘고교학점제 실천방안 마련 포럼’을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대면·비대면으로 동시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고교학점제의 2025년 전면시행에 대비해 교육현장에서 요구하고 있는 사항과 보완대책 등 쟁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 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기획 됐다.

 

교육부․교육청 관계자, 고등학교 현직 교원, 민간단체 연구기관· 대학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대안 중심의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대학을 중심으로 한 지역 교육공동체의 참여 유도와 지원 역할 등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포럼은 진단과 대안 제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발제 후 토론’이라는 학술대회 형식으로 주제를 구분하여 3회에 걸쳐 진행되며, 2월 8일 ‘고교학점제 과제와 대안’, 9일 ‘고교학점제 실천사례를 통해 본 고교학점제의 가능성과 방향 모색’, 10일 ’고교학점제 활성화를 위한 대학과 지역의 지원방안‘을 각 주제로 한다.

 

비대면(유튜브)으로 접속하는 교사, 학부모 등은 발표와 토론 내용에 대한 질의를 하고 답변을 받는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교원대학교 김종우 총장은 “이번 포럼을 통하여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학점제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한국교원대학교는 국내 유일의 교원양성종합대학으로서 공적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을 위한 대학의 교육자원 활용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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