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2/03 [00:22]

오송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코로나 백신 위탁생산 계약

충북넷 | 입력 : 2022/02/03 [00:22]

▲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주)가 인력 양성 및 학생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진    ©

 

청주 오송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최근 러시아 스푸트니크 라이트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부터 수주한 위탁생산 물량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생산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288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지난해 11월 공시했던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위탁생산 계약의 초도물량 생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수주받은 위탁 물량 생산을 CDMO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에서 담당하게 된 것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2월 오송 백신센터를 준공했다.

 

오송백신센터 준공으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총 위탁생산 규모는 10만4000℃까지 높아졌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5년 6월 오송생명과학단지에 둥지를 틀었다. 2018년 5월 오송 연구소본관 및 제1생산센터를 준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충청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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