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세포(융합)치료제 클린룸' 시설 이용 기업 모집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3/22 [18:50]

충북TP, '세포(융합)치료제 클린룸' 시설 이용 기업 모집

충북넷 | 입력 : 2022/03/22 [18:50]

▲ 충북테크노파크 전경     ©박진현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 청주시의 지원으로 구축된 '세포(융합)치료제 클린룸'시설 이용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 시스템 구축사업'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시스템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130억원(국비 80억, 지방비 50억)이 투입되어, 충북 오송 C&V센터내에 세포(융합)치료제 클린룸 시설(1,233㎡)과 상용화 장비(101종 215대)를 구축해 왔다.

 

모집대상은 비임상/임상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제 및 세포(융합)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기업이다. 

 

세포(융합)치료제 클린룸 시설은 세포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막대한 초기 구축비용과 운영 노하우 부재로 확보하기 어려운 시설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에서는 4월 1일까지 이용기업 모집 마감 후 4월 중에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입주 시 연구개발, 장비활용 지원, 시제품제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의약품 시험검사기관, 세포치료제 클린룸 시설과 향후 세포치료제 CMO시설 구축을 통해 세포치료제 One-stop 지원시스템 완성으로 충북 오송을 세포치료제 메카로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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