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억원 기재부 차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방문

국내 바이오산업 유망분야 정책 지원 약속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4/12 [16:58]

이억원 기재부 차관,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방문

국내 바이오산업 유망분야 정책 지원 약속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4/12 [16:58]

▲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의 모습     ©양정아 기자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하고 연구지원시설을 운영하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의견을 들었다.

 

이 차관은 바이오헬스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그간의 정책 성과를 확인하며 바이오헬스 산업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제를 점검했다.

 

이 차관이 방문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바이오신약 및 BT 기반 의료기기의 개발·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클러스터이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를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신약·의료기기 개발의 기초연구부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산·학·연·관·병이 밀집한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의 강점을 살려 전주기 기술–규제 컨설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와 급속한 고령화 진전 등에 따라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예방중심·맞춤형 의료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루어지는 현 시점에 바이오산업이 특히 중요하다.”라고 했으며 “급변하는 기술·환경변화에 따라 산업발전 전략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정부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지위,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등에 있어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므로 이들 분야는 경쟁우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고부가가치 신약·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첨단재생의료 등 유망 분야의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도 지속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며 이 차관은 “국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 및 생태계 활성화가 중요한 정책과제임을 인식했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계속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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