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자율주행 전문 인력 육성에 앞장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 총 256억 원 사업비 지원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09 [17:15]

청주대, 자율주행 전문 인력 육성에 앞장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 총 256억 원 사업비 지원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5/09 [17:15]

▲ 청주대학교 미래형 자동차 인력양성 사업단은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돼 9일 사업단 발대식 및 재학생 대상 사업 홍보회를 CGV 청주율량에서 진행했다.  © 박진현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자율주행 시대’를 이끌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섰다.

 

청주대 미래형 자동차 인력양성 사업단은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돼 9일 사업단 발대식 및 재학생 대상 사업 홍보회를 CGV 청주율량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가 진행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청주대를 비롯해 건국대, 국민대, 한양대, 서울대, 인하대, 충북대, 계명대, 경북대 등 9개 대학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총 11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정부지원금 총 25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5년간 90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청주대는 차량탑재형 인지 예측 센싱기술, 내환경성에 강한 차량용 센서 설계기술, 자율주행 알고리즘에 최적화된 NPU 설계기술 등 차량용 센서 분야와 스마트 액추에이터 및 차량용 제어 센서융합기술, 전기전자 제어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안전설계 기술 등 인베디드 시스템 등 특화 분야 전문인력을 5년간 63명을 양성한다.

 

청주대는 이를 위해 11개 신규 교과목과 10개 개선 교과목을 포함한 커리큘럼을 개편하고, 산학프로젝트를 통한 프로젝트 기반 실무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발하고, 현장 실무 전문가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발한다.

 

또한 산학간담회, 기술교류회, 산학세미나 등 인력양성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우수인재, 우수사례 발굴 및 포상, 산·학·연 기술/정보 교류, 인력양성 연구성과 시연·홍보, 미래차 인재정보 제공 및 취업 지원 등 인재 페스티벌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호준(전기제어전공) 교수는 “자율주행 시대 등 미래형 자동차 핵심기술 인재 양성을 통해 충북도가 자율주행 자동차 선도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인력의 취업 지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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