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공동연구대학 선정

차세대 모빌리티 공학교육 혁신 앞장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2 [16:18]

충북대,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 공동연구대학 선정

차세대 모빌리티 공학교육 혁신 앞장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5/12 [16:18]

▲ 충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의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공동연구대학으로 선정됐다.    ©양정아기자

 

충북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에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공동연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22년부터 오는 2028년까지 총 6년간 11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이를 통해 공학계열 학생을 위한 공학교육혁신에 앞장서 나갈 예정이다.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는 1개의 주관대학(한밭대학교)과 4개의 공동연구대학(충북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홍익대학교(세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충북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7년간 진행된 2단계 사업을 통해 산업수요에 대응하는 장‧단기 특화프로그램,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등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데 이어 이번 3단계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융복합 공학교육 혁신프로그램 구축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미래 신산업‧산업체 수요 특화형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 개발‧운영 ▲캡스톤 디자인 ▲성과 확산활동 ▲테크비즈 강화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컨소시엄 대학 간 ‘차세대 모빌리티’분야 공통교육을 통하여 우수인재 양성을 보다 활성화하고 4차 산업혁명 가속화에 따른 ‘차세대 모빌리티’분야 경쟁력 우위를 확보하여 한 단계 높은 창의융합형 공학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데 앞장선다.

 

한편,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 산업계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창의적 공학인재양성 및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모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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