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충남대학교 선정

기업-대학 인공지능 협력 플랫폼 구축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3 [13:41]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충남대학교 선정

기업-대학 인공지능 협력 플랫폼 구축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5/13 [13:41]

▲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에 5개 대학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양정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에 충청지역의 충남대학교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사업은 인공지능 융합을 통한 산업계 현안 해결을 위해 신설됐다. 이번 사업은 총 18개 대학이 신청(경쟁률 3.6 : 1)하였고 평가 결과 △경희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 에리카 5개 대학이 올해 신규 선정됐다.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은 기업이 직접 교육과정 설계 및 강의, 공동연구 등에 참여하고, 대학은 기업과 협력하여 산·학 공동 인공지능융합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당면한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번에 선정된 5개 대학은 매년 인공지능융합 관련 석·박사 40명 이상의 정원 확보, 인공지능융합 관련 특화 연구 및 교육과정 개설, 인공지능융합프로젝트 발굴 등에 관한 차별화된 운영계획을 제시하였다.

 

한편, 충남대학교는 대전·세종·충남 권역의 기술 및 인력,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3개 분야(인공지능메디바이오, 인공지능농생명바이오, 인공지능스마트라이프)의  연구 체계를 조직하고, 권역 대학과의 공동 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충남 전역의 인공지능융합 교육·연구 확산을 위한 협력기지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 

 

이에 과기정통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대전환 및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기술 및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계 수요 기반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통한 인재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산·학·연·관이 협력하여 실전형 인공지능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성과 공유ㆍ확산을 통해 차세대 발전방향을 모색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디지털 대전환 및 산업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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