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pro메이커센터, 오는 6월 1일 개장

다양한 메이킹 서비스와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 제공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5/18 [15:47]

충북pro메이커센터, 오는 6월 1일 개장

다양한 메이킹 서비스와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 제공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5/18 [15:47]

▲ 충북pro메이커센터 전경 및 내부사진  © 박진현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충북Pro메이커센터(충북대 S1-7동 2층 위치)가 충북대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창의교육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구현의 공간으로서 다양한 메이킹 서비스와 시제품 제작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6월 1일 개장할 예정이다.

 

충북대 (구)과학기술도서관 2층에 위치한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충북 유일의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으로 장비의 난이도와 위험도에 따라 그린존과 레드존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린존 2층은 안내데스크, 공유 오피스, 커뮤니티 라운지, AR/VR/XR 스튜디오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메이커 양성 교육과정 ▲아두이노 아크릴 램프 만들기 ▲공간 대여 ▲시제품 제작 상담 ▲창업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존 3층은 ▲3D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자수기 ▲미싱기 등의 장비를 이용해 플라스틱, 고무, 패브릭 계열의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장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원하는 이미지를 티셔츠, 머그컵, 현수막, 아크릴 컬러 명패 등에 출력·생산할 수 있어 학과 및 단체를 위한 홍보 물품 제작이 가능하므로 지역 내 대학 구성원 및 주민들의 큰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레드존은 충북대 E8-5 건물 내에 위치하며, 충북 내 최대규모의 ▲5축 가공기 ▲3축 가공기 ▲목공가공 장비를 이용하여 금속, 목공, 사출 등 초도 양산제품을 제작한다. 장비나 공간, 프로그램, 시제품제작서비스 신청방법은 충북Pro메이커센터 홈페이지 또는 그린존 2층에 있는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인문학 캠프, 창업 페스티벌, 메이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홍익대 등 22개 기관과 협약을 맺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제조창업지원과 시제품 제작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3D프린터 운용사 기능 교육 및 시험기관의 자격을 얻었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가 육성 및 메이커 문화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충북Pro메이커센터는 지난 2월 25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개소식과 ‘2022 메이커 페어’를 진행했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 활동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COVID 19 상황에 따라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이용하여 비대면으로도 진행했다. 메이커 페어는 대면/비대면 참관객 1,000여 명을 유치하며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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