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진출 교육생 모집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5/20 [09:21]

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진출 교육생 모집

충북넷 | 입력 : 2022/05/20 [09:21]

[사진=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묵)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에서 주관하는 ‘2022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선정돼 오는 2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의 전문교육과정과 실습훈련을 통해 온라인상품 판매를 위한 온라인 진출 기반조성은 물론 자생력 강화 등 통한 온라인 판매 전문가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학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지난달 27일 온라인을 통해 사업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대학 이외에도 9개 대학이 참여해 전국 9개 권역별로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1000명 내외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2022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은 ‘2021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의 진화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은 2021년 온라인 특성화 대학에 선정돼, 교육생들의 온라인 시장진출을 위해 실제적인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우수사례 선발 및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의 높은 교육 만족도와 매출 신장이 일어나는 등 다양한 성과들을 거둔 바 있다.

 

올해는 K.Y.C.U.(알고 있다: Know, 만들다: Yield, 토론하다: Communicate, 활용하다: Utilize) 교수학습전략 모델을 적용해 이론은 소진공에서 제공하는 e-러닝을 활용하고 실제 적용능력 향상을 위해 판매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실습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전담 조직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센터장 강태구)’를 신설했고, 전문 교수진과 홍보 서포터즈, 전문인력으로 대거 투입했다.

 

강태구 센터장은 “온·오프라인 개방형 상시 학습 환경을 구축해 반복적 학습이 가능하게 하고, 교육생 관리 및 후속지원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증대할 것”이라며, “대전상인연합회 등 지역 상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이 교육 이수에서만 그치지 않고, 실제 개인과 기업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은 이번 주부터 이달 22일까지 교육생 60명을 모집하는데 대상은 대전·충청 권역에 소재를 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이다. 교육은 5월 26일부터 시작해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대학 1층 115호 대강의실에서 대면수업 형태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선발된 인원에게는 개별알림이 갈 예정이며 5월 25일 교육장소에서 열리는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이 예정돼 있다. 신청방법은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전화상담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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