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SK하이닉스 M17 팹 청주공장 증설 확정"

향후 이천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공장 전체 이전 예정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5/26 [17:24]

노영민, "SK하이닉스 M17 팹 청주공장 증설 확정"

향후 이천 낸드플래시 메모리반도체공장 전체 이전 예정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5/26 [17:24]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가 "SK하이닉스가 M17 팹의 청주공장 증설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양정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후보가 "SK하이닉스가 M17 팹의 청주공장 증설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노 후보는 25일 SK하이닉스를 방문하여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노 후보는 "이번 SK하이닉스 M17 증설뿐만 아니라 향후 이천 낸드메모리 공장을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충북이 메모리반도체 강국. 한국 낸드 메모리반도체의 핵심 기지가 될 것입니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SK하이닉스 M15라인을 청주에 유치할 때부터 인연을 이어왔고, 비서실장 부임 초 지역에도 비슷한 수준의 투자를 할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라며 "충북을 위한 안배가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의지와 만나 결실을 보게 돼 무엇보다 기쁘고 보람되게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M17 팹은 2023년 5월 착공을 예정으로 2025년 5월 완공계획을 가지고 있다. M17 팹의 직접 고용인원은 3천 명이고 협력업체 직원까지 합친다면 총 4천500명의 고용 창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SK하이닉스가 M17 팹 신규 투자 시 건립 예정인 매입 용지는 청주테크노폴리스 F-11 부지로 총면적 43만 3960m, 분양계약은 2019년 6월 11일 체결했고 부지와 관련한 인허가 절차는 모두 완료되어 착공이 가능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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