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함께하는 충북상’ 우수 부서 시상

신성장동력과 등 7개 부서…성과 중심 문화 확산에 기여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09:23]

충북도, ‘함께하는 충북상’ 우수 부서 시상

신성장동력과 등 7개 부서…성과 중심 문화 확산에 기여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6/23 [09:23]

 

▲ 충북도는 '함께하는 충북상' 선정을 통해 부서별 업무 성과를 심의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충북도는 23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2022년 상반기 ‘함께하는 충북상’ 우수 부서로 선정된 감사관, 감염병관리과, 신성장동력과, 바이오산업과, 혁신도시발전과, 수자원관리과, 청남대관리사업소 등 7개 부서를 시상했다. 

 

수상 부서는 지난 14일 열린 도정조정위원회에서 부서별 공적 발표와 심의를 거치는 엄격한 선정 절차를 통해 실·국에서 1차로 추천된 15개 부서 중에 선정됐다. 

 

2013년도부터 시상해온 ‘함께하는 충북상’은 도정 현안 또는 담당 업무의 추진 성과가 우수한 부서를 선정해 조직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고 직원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부서별 주요 공적을 보면, 감사관은 도정 사상 최초로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여 청렴 충북 실현에 기여하였고, 감염병관리과는 신속 항원 검사체계 도입 운영, 전국 최초 ‘충북형 재택치료 격리 해제자 사후관리제’ 시행 등으로 도민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어 신성장동력과는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소부장산업 연계 확장현실(XR) 실증단지 구축사업’ 충북 지정,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본사업’ 선정 등 탁월한 공모 실적을 달성하며 신성장산업 육성에 매진했다. 

 

바이오산업과는 KAIST 오송 바이오 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여 오송이 글로벌 바이오 클로스터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고, 혁신도시발전과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충북도 추가 이전, 도시 경계 송전탑과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등을 통해 지역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는 ‘명품 혁신도시’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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