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분야 4개 기술 추가

산업부, 바이오 분야 으뜸기업 발굴·육성, 해외 M&A 등 지원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6/23 [13:16]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분야 4개 기술 추가

산업부, 바이오 분야 으뜸기업 발굴·육성, 해외 M&A 등 지원

충북넷 | 입력 : 2022/06/23 [13: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백신 및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원활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핵심전략기술에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을 23일 추가 고시했다.

 

산업부는 ‘2022년 소부장 경쟁력 강화 시행계획에 따라 대내외 기술 환경 변화, 품목별 공급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소부장 핵심전략기술(현재 100) 재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급성 및 업계 수요 등을 고려하여 백신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 4개 기술을 상반기 중 추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핵심전략기술 추가 대상 기술은 백신제조용 핵심 소재 및 제조기술 : 백신제조용 핵산(mRNA, DNA ), 단백질, 바이러스 벡터 제조기술 백신 제형화 소재 및 제조기술 : 백신 제형화에 필요한 지질나노입자(LNP), 면역증강제 등 기초소재 제조기술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용 핵심 세포 및 소재 제조기술 : 세포 유전자 치료제 제조용 세포, 바이러스 벡터 제조기술 바이오 의약품 생산용 세포 배양 소재 및 장비 제조기술 : 세포 배양을 위한 배양기기(바이오리액터, 담체) 및 배지 제조기술이다.

 

핵심전략기술은 소재·부품·장비 중 산업 가치사슬에서 원활한 생산과 투자 활동을 위하여 핵심적 기능을 하는 기술로서, 소재부품장비산업법 제12조에 따라 산업 가치사슬에 대한 조사·분석 등을 통해 핵심기술을 도출하고, 관계부처 협의 및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소부장 핵심전략기술로 선정된다.

 

핵심전략기술·품목에 대해서는 으뜸기업 신청 자격 부여(소부장법 제13), 환경·고용 규제 완화 특례(소부장법 세63~67), 국내외 소부장기업 출자·인수 세액공제(조특법 제13조의3), 국가기술개발 과제 민간부담금 완화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기업의 보유기술·품목 또는 국가기술개발 과제가 핵심전략기술에 해당하는지 여부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전략기술·품목심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확인 신청은 소부장넷(www.sobujang.net)을 통해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접수하고, 분야별 소위원회 검토 및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매월 말 핵심전략기술 해당 여부를 결정하여 회신한다.

 

특례 지원은 해당 기업이 핵심전략기술·품목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첨부하여 각 특례제도 소관부처의 신청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디지털전환(DX) 등 차세대 유망 신산업 분야의 공급망 선점을 위해 소부장 핵심전략기술 선정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 관계부처 협의 및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핵심전략기술의 추가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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