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강사 지원

충북교육청과 연계...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일환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4:08]

충북과기원, 초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강사 지원

충북교육청과 연계...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일환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6/23 [14:08]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의 하나로 도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교육 기회 제공 및 정규수업 과정 SW교육에 전문강사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SW·AI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충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초등학교 정규 교육과정 실과 내 SW·AI 교육을 17차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충북도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으로, 소규모학교와 도서벽지학교 등 정보 소외지역 학교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올해 총 139개 학교에 약 1만 시간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SW·AI의 이해와 알고리즘 ▲인공지능과 데이터 ▲SW·AI의 활용 ▲SW와 AI윤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소속 SW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벌써부터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와 관심이 뜨겁다.

 

초등학교에 출강하는 SW 강사는 SW 관련 전공자 및 경력자로, 초등학교 정규과정 수업을 위해 충북도교육청 연수를 이수하고 질 높은 SW 교육을 현장에서 제공하고 있다.

 

한편,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트렌드가 사회·경제 전분야로 확산됨에 따라 디지털 신기술이 적용 가능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전문인력은 계속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과기부에서는 AI·SW 인재양성 중점 전략을 발표하였고, 충북도와 충북과기원은 누구나 AI·SW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의 교육환경 구축에 힘써왔다. 

 

김상규 충북과기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충북 도내 SW 교육 확산 및 불균형 해소가 기대되며, 강사들의 역량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도내 양질의 SW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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