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충북 최초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 획득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젝트 성과...향후 3년간 인증마크 사용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3 [15:09]

서원대, 충북 최초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 획득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젝트 성과...향후 3년간 인증마크 사용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6/23 [15:09]

▲ 서원대는 충북 최초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인증을 받았다.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취약계층 연대와 통합을 위한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젝트’가 2022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글로벌 교육 의제인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한국적 맥락에 걸맞게 이행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제’(Korean UNESCO ESD Official Project)를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2년 신규 인증된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젝트’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고, 연대와 통합의 도구로서 스포츠를 확산한다’는 미션 아래,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대상으로 스포츠 문해력 강화 및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를 목표로 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이하 센터)가 수행 중인 사업이다.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젝트를 위해 센터는 △국내 유일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 육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회공헌을 위한 스포츠 사회적기업 가치 지표 개발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 육성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경제 기여 △주체적·지속적 공동체 공헌을 위한 지속가능경영 시스템 구축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인증에 따라 센터는 향후 3년간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ESD 인증제 공식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 산하 국내외 ESD 네트워크 활동과 사업 참여 기회를 얻는다. 

 

프로젝트 총괄 책임자인 김정진 센터장은 “스포츠와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연대와 통합에 기여하는 중요한 두 축”이라며 “국제사회가 합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 충북 최초로 획득한 공식 인증으로 말미암아 대학-지역사회의 거버넌스를 견고히 구축하여 지역 대학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하는 ‘스포츠사회적기업전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다양한 인적·물적 인프라의 지역사회 공유를 통하여 스포츠 소외계층을 지원하고자 스포츠 사회적 기업가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2년간 16개 스포츠 사회적기업을 배출했고, 올해 14개 신규 기업을 보육 중이다. 

 

현재까지 25건의 특허 출원, 28명의 고용 창출, 7건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인증 등 성과를 창출하며 명실상부한 스포츠 사회적기업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사회적 가치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일보 주관 사회공헌 부문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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