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결과 발표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14:53]

청주한국병원, 제1차 수혈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결과 발표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6/28 [14:53]

 

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1차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010월부터 20213월까지 슬관절전치환술[단측] 건수가 5건 이상인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청주한국병원은 수혈 체크리스트 보유 유무 비예기항체선별검사 실시율 수혈 전 혈액검사에 따른 수혈률 수술환자 수혈률 수혈관리 수행률 수술 전 빈혈 교정률 한 단위 수혈률 수혈량 지표 등 평가지표와 모니터링 지표 8항목에서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1등급 기관 비율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이 30%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수혈은 급성 출혈, 빈혈 등의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구한다는 개념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장기이식의 일종으로, 수혈에 따르는 위험성을 고려해 꼭 필요한 상황에서 적정한 양을 수혈해야 한다는 환자 안전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수혈 환자 안전관리 및 수혈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함에 따라 수혈 적정성 평가를 처음 시행했다.

 

청주한국병원은 앞으로도 수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의료 질 향상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수혈 환자의 안전관리와 혈액 사용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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