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손실보상 30일부터 신청 시작

첫 10일간은 사업자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 운영

충북넷 | 기사입력 2022/06/28 [15:47]

1분기 손실보상 30일부터 신청 시작

첫 10일간은 사업자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 운영

충북넷 | 입력 : 2022/06/28 [15:47]

 

올해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지급이 3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손실보상부터 지급 대상이 소기업·소상공인에서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까지 확대된다. 보정률도 기존 90%에서 100%로 상향되고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오르는 등 보상 규모가 커졌다.

 

20221분기 손실보상은 약 94만개사에 35,00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상 대상은 올해 11일부터 331일까지 영업시간 제한, 시설 인원 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소기업 및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 중 매출이 감소한 94만개사다.

 

신속보상은 국세청지자체 등의 행정자료로 보상금을 사전 산정,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과 동시에 빠르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20221분기 신속보상 규모는 84만개사, 31,000억원으로 20221분기 손실보상 전체 대상 94만개사의 89%, 전체 보상금액 35,000억원의 89%이다.

 

신속보상 대상 84만개사 중 금액이 확정된 63만개사 사업체는 30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 소상공인손실보상.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단하게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21만개사 중 2020년 개업한 사업체는 7월 이내에 신속보상 개시 예정이다. 지난 분기 보상금 정산 진행 중인 사업체는 정산 확정 이후 신속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30일부터 첫 10일간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요일별 신청 대상자에게 안내문자가 발송된다.

 

30일부터 715일까지는 보상금을 매일 4회 지급하며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에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지급 시각은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신청 시 당일 오전 10시 지급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신청 시 당일 오후 2시 지급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청 시 당일 오후 7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신청 시 다음 날 새벽 3시부터 지급이 원칙이다.

 

문자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에도 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본인이 신속보상 대상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은 711일부터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장 소재지 내 가까운 시··구청에 마련된 손실보상 전용 창구에 방문하면 된다.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를 운영한다.

 

75일부터는 확인 요청과 확인 보상 신청도 가능하다.

 

신속보상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거나(확인요청), 신속보상 금액에 동의하지 않은(확인보상) 소상공인 등은 75일부터 온라인으로, 711일부터 오프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5일부터 9일까지 첫 5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11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홀짝제로 운영한다.

 

이의신청은 확인 보상과 확인 요청 결과를 통지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다.

 

30일부터 지방중기청, 전국 시··구청, 소진공 지역센터 등 전국 300여곳에 손실보상 전담 안내창구가 운영된다.

 

손실보상 콜센터와 온라인 채팅상담 손실보상114.kr’로도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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