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AI 시대에 SW 중요성 인식 제고 계기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6/28 [16:46]

충북대,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 개최

AI 시대에 SW 중요성 인식 제고 계기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6/28 [16:46]

▲ 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SW중심대학사업단이 27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3호에서 ‘AI 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AI 시나리오 공모전은 AI 시대에 SW 교육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30년 뒤 AI 및 다양한 미래 기술의 발전과 그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해보고 그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제출하도록 했으며, 지난 5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은 결과 생화학과, 경영학부, 정보통신공학부 등 15개 학과의 44명이 응모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임형섭(경영정보학과 3학년) 학생의 ‘AI, 한정된 수혜자와 불평등. 권능의 기로에서’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AI 시스템에 의해 모든 것이 통제됨으로써 안정을 유지하지만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도덕적인 괴리감에 관한 이야기다.

 

이어 ▲최우수상에는 정보통신공학부 2학년 박정현, 컴퓨터공학과 3학년 안근우 ▲우수상에 컴퓨터공학과 1학년 이태윤,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조수현, 물리학과 4학년 김승주 ▲장려상은 정보통신공학부 3학년 김주영, 국어교육과 1학년 이정민, 지능로봇공학과 1학년 조찬미, 소프트웨어학부 1학년 최상영 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개인이 소프트웨어(SW)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SW 리터러시(Literacy)를 요구하는 시대적·국가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도전적이고 커뮤니티에 기여하는 핵심 직무 역량을 갖춘 지능 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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