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병국 의원 선출

부의장은 김은숙 의원...선출 방식 기존 '교황 선출 방식' 유지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7/01 [16:45]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병국 의원 선출

부의장은 김은숙 의원...선출 방식 기존 '교황 선출 방식' 유지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7/01 [16:45]

▲ 김병국 의장(좌), 김은숙 부의장(우)

 

청주시의회는 1일 제3대 전반기 의장에 김병국(국민의힘) 의원, 부의장에는 김은숙(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실시한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김병국 의원이 총 42표 중 28표를 얻어 전반기 신임 의장으로,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은숙 의원이 총 42표 중 33표를 얻어 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김병국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견제와 균형의 협치를 하라는 86만 청주시민의 뜻을 담아 당리당략에 얽매이지 않으며, 활발한 소통과 원활한 협치로 의회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신임 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시정에 대한 합리적인 감시와 견제, 생산적인 대안 제시와 협력을 통해 86만 청주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청주시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는 의장 선출 문제로 난항을 겪은 가운데, 의장 후보 선출 방식을 현행(교황 선출방식)으로 유지하며 전반기 의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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