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격리병상 3개 확보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주의’단계 상향에 따라 대응 수준 강화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7/07 [14:14]

충북대병원,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격리병상 3개 확보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주의’단계 상향에 따라 대응 수준 강화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7/07 [14:14]

▲ 충북대병원은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단계 상향에 따라 대응 수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원숭이두창 위기경보 '주의'단계 상향에 따라 의심환자 격리병상을 총 3개까지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8일 원숭이두창을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 이래로 국내에 원숭이두창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6월 22일 ‘주의’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충북대학교병원은 충북도가 원숭이두창 방역대책반을 꾸리는 등 대응체계를 가동함에 있어 1개의 환자 전용 격리병상을 마련한 바 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에서 적극적인 대응 전략을 준비함에 따라 충북대학교병원 또한 2개 병상을 추가하여 최종 3개 병상을 확보했다. 확보한 격리병상은 지역사회 내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및 확진자 입원 및 치료를 위해 운영된다.

 

최영석 충북대병원장은 “충북대학교병원은 코로나 거점 전담 병원의 경험을 살려 원숭이두창에도 문제없이 대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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