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투자유치기업] ㈜엠플러스, 국사일반산업단지 내 1000억원 투자

이차전지 조립 장비, 자동화 설비 생산 확충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7/21 [16:33]

[청주시투자유치기업] ㈜엠플러스, 국사일반산업단지 내 1000억원 투자

이차전지 조립 장비, 자동화 설비 생산 확충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7/21 [16:33]

 

▲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김영환 충북지사,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 오세동 청주부시장.

 

청주시는 21일 급성장하는 이차전지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고자 신규 기술 적용을 위한 공장 신설과 설비 확충을 위해 ㈜엠플러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오세동 청주부시장,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엠플러스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청주시 국사일반산업단지 내 약 1만6,000평 부지에 5년간 약 1,000억여원을 투자하여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자동화설비 전문기업으로 2차전지 1세대 전문가로 구성된 핵심 기술개발(R&D)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엠플러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인증과 충북도 일자리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 경쟁력을 가지고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부분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출액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2022년 현재 이차전지 자동화 설비 수주잔고는 약 3,800억원이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이사는 “투자 규모 확충, 지역 생산 자재와 장비 우선 구매,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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