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기원, 디지털 전환(DX)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민간주도·정부협력의 방식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7/29 [18:03]

충북과기원, 디지털 전환(DX)위한 '기업간담회' 개최

'민간주도·정부협력의 방식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7/29 [18:03]

 

▲ 디지털 전환(DX)위한 기업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하 충북과기원)은 지역의 다양한 산업분야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29일 오창 제이원호텔에서 개최했다. 

 

충북도는 지역내 DX관련 수요·공급기업(㈜심텍, ㈜에코프로비엠, ㈜네패스, ㈜디엘정보기술 등) 20여개사 임직원과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청주대학교 등 40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민간주도 디지털 전환 의지를 밝혔다.

 

정부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을 지난 5일자로 시행함에 따라 산업의 디지털 전환속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다졌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민간주도·정부협력의 방식으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판단해 민간을 대표하는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지역기업들의 연계를 추진중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DX 도입기업들 중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들도 대거 참석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이해하고 관련된 선도과제를 발굴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사)한국산업지능화협회 관계자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대, 기업의 혁신 전략’ 과 다양한 지원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박수철 ㈜디엘정보기술 대표이사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충북지회 설립 계획을 제시하고, 이에 따른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상규 충북과기원장은 “도내 DX를 추진코자하는 기업들의 참여는 단순히 수요를 제시하는 수준이 아닌 명확한 DX 실현 방안을 과제화 하는 것이 핵심이며, 충북과기원은 내년도 DX협업지원센터 지정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DX 관련기술들이 지역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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