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공석 '직무대행 체제' 전환 예정

경영전략실장 직무대행 가능성↑

양정아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14:27]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공석 '직무대행 체제' 전환 예정

경영전략실장 직무대행 가능성↑

양정아 기자 | 입력 : 2022/08/09 [14:27]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북센터)는 오는 13일 안태성 센터장이 임기를 마침으로써 센터장의 자리가 공석으로 유지된다.

 

충북센터는 지난 5월 4대 센터장 채용공고를 내고 6월 면접 심사까지 마쳤지만, 이사회 결정 후 7월 19일 적격자 없음으로 발표가 났다.

 

이에 충북센터는 지난 3일 다시 센터장 선임 공고를 시작했다.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이르면 다음 달에 신임 센터장이 임명될 전망이지만, 후보 적격자 등 변수에 따라 공석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충북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에 안태성 센터장이 퇴임하는 것은 맞다. 현재 직무대행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라며 "직무대행 임명은 이사회 소관은 아니다. 보통은 경영전략실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운영하지만 확정된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현재 충북센터의 경영전략실은 김인형 실장이 맡고 있다. 충북센터의 직무대행은 다음 주 중에 확정될 예정이다. 

 

면접 발표 후 이사회까지 가더라도 거의 한 달 가까운 공백이 예측되는 가운데 충북센터가 지역혁신 주체의 컨트롤타워 역할과 센터의 사업추진에 차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yangja@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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