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미래인재 인큐베이팅에 '앞장'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 양성 장비 시연회⋯청년 농업인 방제단 양성

박진현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15:33]

청주대, 미래인재 인큐베이팅에 '앞장'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 양성 장비 시연회⋯청년 농업인 방제단 양성

박진현 기자 | 입력 : 2022/08/12 [15:33]

▲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 최신장비 시연회 기념촬영

 

청주대학교가 스마트팜 드론 산업을 본격 수행하며 미래인재 인큐베이팅에 적극 나선다.

 

청주대학교는 12일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 양성과정 최신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청주대와 충북평생교육진흥원, 충북농업기술원이 ‘4차산업 미래인재 인큐베이팅’ 과정의 일원으로 진행했다.

 

‘4차산업 미래인재 인큐베이팅’ 과정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청주대는 지난 7월 2022년 정부 부처 미래 신산업·첨단산업을 견인할 현장형 혁신 인재 양성 중심대학으로 선정, 충청북도 신성장 동력사업과 발맞춘 신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로 청주대는 충북평생교육원의 위탁 교육 사업으로 청년 드론방제단 인력양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과정은 청년 농업인 방제단 양성과정을 통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인력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청주대는 이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당면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전통적이고 표준화된 농법에서 벗어나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농업기술과 이를 운용할 전문인력을 배양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드론의 임무 장비를 활용한 수분스트레스 확인, 작물 건강지표, 잡초 발견, 생산성 예측을 할 수 있는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충북의 재배환경과 사용자에게 특화된 시스템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효선 청주대 국방안보드론학과 교수는 “충북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드론 전문인력 인재풀을 구성해 지역별 스마트팜 보급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4H본부와 협력해 사업평가 이후 지속적인 교육사업으로 대응투자를 유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어 “전국 최초의 청년 농업인 드론방제단 양성사업이 청년 농업인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도농복합도시 충북의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대는 충북농업기술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교육사업 교류 협력으로 지역사회 미래가치 창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도 충북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및 인력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parkj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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