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아이디어 발굴…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 개최

16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진행

뉴스1 | 기사입력 2022/08/15 [19:51]

창업 아이디어 발굴…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 개최

16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진행

뉴스1 | 입력 : 2022/08/15 [19:51]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교육부 제공)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기존 시장의 지배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가정신을 갖춘 300개의 학생창업팀을 상징한다.


이번 행사에는 K-스타트업 진출을 목표로 하는 도약트랙 50개 팀, 경진대회 내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창업을 준비하는 성장트랙 200개 팀, 아이디어 구상단계의 예비창업팀을 지원하는 교육트랙 50개 팀 등 최종 300개 팀이 참여, 모의투자대회를 통해 국민평가단의 날카로운 평가를 받는다.

 

16일부터 25일까지 총 10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를 포함해 학생창업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온라인 퍼즐 방명록', 선배 창업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야기 콘서트 '스페셜 밋업(meet-up)', '온라인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주요 행사인 온라인 모의투자대회는 국민평가단 및 창업유망팀(상호평가)이 온라인으로 학생 창업유망팀의 창업 아이템을 살펴보고, 가상의 투자금으로 우수 창업 아이템에 투자하는 '모의 대중 투자' 방식으로 열린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학생창업팀 300 출신 창업가들이 인공지능(AI), 디지털 보안 등 디지털 경제 분야부터 서비스, 제조업 분야까지 전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가능성과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기업가정신을 갖춘 학생 창업가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학생창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들의 역량을 통해 경제‧사회적 혁신을 불러오고, 이와 동시에 학생창업가를 국가적 핵심인재로 성장하게 하는 중요한 통로"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더 크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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